주식원정대

셀트리온 리뷰, 대차 추정

2012/08/21 19:52 in

셀트리온,

이거 상황 참 웃김. 대차세력쪽, 공매도는 표현이 잘못된거임. 대차가 맞을거임. 대차쪽 손실을 그냥 대충, 그야말로 딱 일분간 차트만 보고 대충 겐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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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기존 말씀드린데로 스케줄대로 하나하나 확인만 되고, 분기 보고서 확인하고 하면 되는 종목임. 회사 시설이라던가, 그냥 코스닥의 잡주는 아님. 네이버나 다음에서 셀트리온 치면, 일반인들이 가서 일종의 탐방기 비스무레한거 사진찍어 올려놓은 거, 멀리가서 못 가시는분 확인해도 되는 것 그런것 같은 종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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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은 다 보디안 소설임. 개소리임 開所理, . 헌데 소설이 너무나 탁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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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쪽 손실이, 대충 정말 대충 산수계산함

지금 차트상, 무증감안해서, 23000원대에서부터 계속 들어와서, 현재 21백만주임.

최소화해서 기준금액을 23000원이라고 침. 현재 주가가 28700원? 그정도임.

금액 최저로 치니 손실율 30프로로 침.

21백만주에 23000원이면 얼마냐 22000원으로함. 이만원이면 4천억잡고, 4천억에 십프로 얹어서4400억, 4500억으로 잡고 30프로 손실이면 1350억.그냥 대충 산수함. 몇백억인지 몇천억인지가 중요한거니.

이것도 최소금액이라고 봄. 1350억 열라 많음

(위에서 잡은 쪽도 있으니 1500억에서 그 이상도 추정 가능함.

날짜별 대차 유입물량, 이런거 전혀 체크 안했음

말 그대로 그냥 일분 차트보고, 과거 대차물량 "기억"에만 의존하고

그냥 타이핑질 하는 거니, 숫자 관심있으시면 일일이 확인하시고 알아서들 추정하삼

이거 그냥 몇분동안 추정해서 쓰는 숫자임. 객관성, 신뢰도 전혀없음

관심있으신 분은 대차물량 들어오던 시기, 대차량, 가격, 다 확인할 수 있으니 일일이 확인덜 하시길 바람. 그런정도까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음)

(다시 말씀드리지만, 숫자의 객관성 신뢰도, 절대 따지지 마시고, 개소리로 들으삼)

큰 쪽 기백억대.

중간 쪽 기십억대

작은 자잘한쪽 몇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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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하게 기십억 물린쪽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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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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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안 개소리가 워낙 탁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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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쪽이나, 다른 돈좀 있는 펀드나 세력쪽 저종목 관심있음.

헌데, 다들 아는 거라 , 누르는거 당연한지라, 또, 검은머리외국인인지는 몰라도, 서로서로 알 거임. 대주하니 증권사나 투신사나 아마 다 알거임. 당연한거 아니겠음? 대차를 그냥 할리도 없고 신용보고 대차해주는거 아님? 그쪽 프로세스는 모르나, 뻔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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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는거 당연하고, 해서 돈있는 쪽 안들어옴. 안면 아는 쪽은 인정상 안들어오고, 모르는 쪽은 당연히 팩트 보고 안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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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거 시간이 너무 질질 끔.

진입하려는 쪽도 한계가 있는 거임.

회사는 스케줄상 지금 뭐,,,잘못 진행되는게 없음. 잘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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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 기사인가, 두달있으면 뉴스효과로 또 눌릴까 걱정이란 기사가 남. 정말 웃기지도 않는거임. 결국 두달후 이벤트있으면 또 누를테니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건데 냄새 참 열라남. 정황증거 전혀 없음. 소설 쓸 권리는 모두에게 있는 거임. 여기글들은 다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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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쪽 참 심각함. 이쪽은 그래서 목숨 걸었음.

헌데, 문제는 셀트리온을 그냥 코스닥 잡주로 인식한데 있고, 돈있는 쪽의 오만함과 착각이 있었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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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련기사는 잘 봐야함. 이건 회사쪽과 대차쪽의 언론플레이 열라 심함. 뭐가 팩트이고 뭐가 옳은지 판단은 전적으로 투자자몫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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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점점 대차쪽이 몰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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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은 한달전인가 포스팅했듯이 장투로, 스케줄 하나하나 체크하고 갈 종목이라고 썰 푼적이 있음.

스케줄대로 가는데, 차트 안올라가서리 의아해서 계속 관심갖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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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정말 안타깝게 누르려하는게 너무 뻔히 보임. 총알이 많음에 참으로..부러움.

대차가 누르고 가던, 회사가 이기던,

개인들은 이거 단타로 보지 마시고 계속 스케줄만 확인하시고 가시면 괜찮은 종목임.

따라서 설령 어느날 열라 눌러도 투매마시고, 계획대비 결과가 이상하다거나 분기보고서에 문제 있으면, 그때 과감히 나오시던 하시는게 좋다고 개소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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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쪽엔 , 좀 보아하니, 시간에 말림. 여유가 없음.

점점, 대기하던 매수세력 쪽이 들어오는 듯한 인상임. 그냥 차트만 보고, 거래물량 대는거 보고 지레짐작하는 개소리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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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금액이 정말 엄청남

쉽게 갈수가 없는 거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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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게 한번 누르시고 가시던가, 건투를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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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거임. 정황증거, 팩트 이런거 전~혀없음)

출처:

셀트리온 매수